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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12월 31일까지 집중기간|실업급여 중 알바 신고 기준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며칠 아르바이트를 했거나, 지인 가게 일을 잠깐 도왔는데 실업인정 때 말하지 않은 적이 있나요?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도 법에서는 신고해야 하는 '취업'에 해당할 수 있어요. 나중에 전산망이나 제보로 확인되면 받은 돈을 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추가징수까지 붙을 수 있습니다.고용노동부가 2026년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조사 전에 스스로 신고하면 추가징수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이 글에서는 어떤 경우가 신고 대상인지, 자진신고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디서 어떻게 신고하는지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어요.목차1. 11월 9일~12월 31일 집중신고기간, 무엇이 달라지나2. 실업급여 중 '취업'으로 신고해야 .. 2026. 11. 8.
주민등록 등·초본 '세대원' 표기, 10월 29일 시행|일반·상세 선택과 전입 통보서비스 전세 계약이나 학교·회사 서류 때문에 주민등록등본을 떼었다가, 세대주와의 관계 칸에 적힌 '배우자의 자녀', '계부' 같은 표기 때문에 가족 사정이 그대로 드러나 곤란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등본 한 장을 내는데 원하지 않는 가족사까지 함께 내야 했던 셈입니다.2026년 10월 29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세대주 본인과 배우자가 아닌 가족은 '세대원', 그 밖의 사람은 '동거인'으로 표시됩니다. 같은 날 외국인 가족의 성명 표기와 전입신고 사실 통보서비스 신청 서류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행정안전부 발표와 개정 법령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목차무엇이 바뀌었나등·초본 세대주와의 관계 표기일반과 상세, 무엇을 고를까외국인 가족 성명·주민등록증 지문전입신고 사실 통보서비스 서류 간소화한눈에 보는 변경 내용자주.. 2026. 11. 8.
고속도로 착오진출 기본요금 면제, 10월 1일 시행|15분 내 재진입·연 3회·환급 신청법 내비게이션 안내를 한 박자 늦게 듣고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빠져나온 적이 있나요? 예전에는 바로 다시 들어가도 기본요금을 한 번 더 내야 했어요. 그래서 출구 직전에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는 경우도 많았죠.2026년 10월 1일부터는 출구를 잘못 나가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 900원이 면제돼요. 차량당 1년에 3번까지이고, 하이패스 같은 전자지불수단을 쓴 차량이 대상이에요. 시행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지만 아직 모르는 운전자가 많아서, 요건과 주의점을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어요.목차무엇이 바뀌었나면제받는 요건 한눈에 보기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차감 방식이런 경우는 면제되지 않아요함께 챙길 것: 다자녀가구 주말·공휴일 할인다자녀 할인 신청 방법과 준비물자주 묻는 질문문의처와.. 2026. 11. 7.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2009년생 사전신청 중|4만 1천 원·부모 대리신청 방법 국민연금은 보통 취업하고 월급을 받으면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학 진학이나 군 복무, 취업 준비로 20대 중후반까지 가입 이력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7년부터는 이 공백을 줄이도록 나라가 18세 청년의 첫 연금보험료를 내 줍니다. 2009년생이라면 지금(2026년 10월 1일부터) 본인이나 부모가 미리 신청해 둘 수 있습니다.자동으로 지급되는 지원이 아니라 신청해야 받는 제도입니다. 국민연금공단도 제도를 몰라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금액, 신청 방법과 주의할 점을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목차1. 무엇이 새로 생겼나2. 누가, 어떤 방식으로 받나3. 얼마를, 언제 받나4. 18세에 이력을 만들어 두면 좋은 이유5. 대상·기준 한눈에 .. 2026. 11. 7.